컨텐츠 바로가기


상품분류메뉴

컬러 노하우 - 뜨거운 사진을 시원한 느낌으로!
제목 컬러 노하우 - 뜨거운 사진을 시원한 느낌으로!
작성자 관리자 (ip:)
  • 작성일 2006-05-09 18:19:11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1708
  • 평점 0점

보기만해도 참 더워보이는 사진이죠? 온통 빨강, 오렌지, 노랑, 골드톤으로 이루어진 사진입니다. 물도 참 뜨거워 보이네요. 사실, 샌디애고만큼 살기 좋은 도시도 없을 겁니다. (어느 X가 이렇게 찍었스?)  그런데... 이거 참, 이 사진을 가지고 샌디애고를 홍보하는 브로셔 표지를 만들라는 임무가 떨어졌습니다. 샌디애고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이 사진을 보고 아마도 사막과도 같은 날씨를 연상하지 않겠습니까? (사진 이것 말고는 없냥? 까라면 까~ 퍽!)  미션은 바로 컬러배색을 통해 사진의 열기를 식혀주는 것입니다. 해답은 바로 청록과 녹색 계통에서 노랑과 아이스블루의 컬러휠 속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제 사진 속에서 컬러팔레트를 찾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어느 사진이든 자연스러운 컬러팔레트를 찾을 수 있는데, 모자이크필터를 이용해 색을 단순화하면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가장 넓은 부분을 차지하는 색(하늘, 물, 스카이라인)부터 가장 작은 부분 색까지 모두 추출합니다. (이렇게 하면 사진의 가장 밝은 색과 가장 어두운 색은 빠지고 중간톤 컬러만 남습니다.) 컬러별로 어두운색, 중간색, 밝은 색을 모두 나열해 보면 위와 같은 컬러차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컬러들을 컬러휠 위에 올려보겠습니다. (컬러휠에서 원색은 중간 띠에 놓이고 바깥쪽 블록에 어두운 색, 안쪽 블록에 밝은 색이 놓입니다.) 사진에서 추출한 색은 모두 오렌지-노랑, 오렌지-빨강 계열입니다.

 

컬러휠은 컬러의 관계와 차이를 쉽게 알아보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장치이기 때문에 자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컬러배열입니다. 색온도를 쉽게 비교할 수 있습니다.

컬러휠을 만들 때 원색을 가운데놓고 검정과 가까워지는 색은 바깥쪽 블록에 놓고 흰색에 가까워지는 색은 안쪽 블록에 놓습니다. 이러한 명암의 변화는 원색의 성질을 바꾸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 속하는 색은 어떻게 짝을 짓더라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이런 팔레트를 단색monochromatic팔레트라고 합니다.

가장 따듯한 느낌의 오렌지와 정반대 쪽에 놓인 파랑은 가장 차가운 느낌을 줍니다. 파랑에 노랑을 조금씩 더해나가면 시원한 컬러들이 나옵니다. 이 색들은 물, 생동, 봄, 평화로움, 잔잔함, 신선함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이 컬러들은 비록 다른 색이지만 하나의 공통된 색 (이 경우 파랑)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이 컬러 휠에 속한 색은 어떤 색을 조합해도 잘 어울립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목록

삭제 수정 답변

댓글 수정

비밀번호

수정 취소

/ byte


운영일지


장바구니 0

img_quickR